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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예수님의 관계] 예언과 예언의 성취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와 ‘예수님’은 어떤 관계에 놓여있는 인물일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성경을 접하게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위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을까?  성경은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의 손을 빌어 기록하게 하신 책이다(요5:39). 이런 이유로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는 장차 등장하실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선택되어진 특별한 인물이 몇 명 있다.  ‘모세’도 하나님의 그런 계획 속에  선택된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모세’의 행적은 장차 이 땅에 구원자로 등장하실 ‘예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실 것인가를 미리 보여주는 밑그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즉 ‘모세’와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의 성취, 혹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에 놓여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세와 예수님’의 어떤 부분이 ‘예언과 예언의 성취’,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지 두 인물의  ‘탄생의 역사’에서부터 ‘하나님의 절기’를 세우고 그 예언을 이루시는 역사까지 하나님의 모략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히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18:15~19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 지니라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3 :22~24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예수님)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모세의 행적 과 예수님의 행적]

 

(그림자의 역사) 모세의 탄생 과 시대적 배경

 

먼저, ‘모세’라는 선지자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 선지자로 구약에 등장하기까지 간단한 역사를 살펴보자.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하나님만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식을 얻기 위해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모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처음 야곱의 가족들이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이주를 할 당시에는 애굽의 총리대신이었던 요셉을 총애하는 애굽의 왕으로부터 큰 환대를 받았다. 그러나 B.C.1292년~1279년경 람세스 1세가 애굽을 통치 할 당시 고센 지방에 이주해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큰 무리로 늘어나 있었다. 당시 람세스는 야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이에 생명에 위협을 느낀 람세스 1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당시 애굽의 수도였던 비-람세스 건설 현장에 투입해 고된 노역을 시키게 된다.(출1:8~11) 그리고 람세스 1세가 죽자 그의 셋째 아들인 람세스 2세가 애굽의 왕위에 오르게 되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보다 한층 원대한 계획을 세워 새로운 수도인 비-람세스가 너무 작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가족과 왕조의 수호신에게 바치는 두 번 째 도시 비돔(페르 아툼, Per-Atum)건설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어다가 노역을 시켰다.(출 1:11~14) 더불어 당시에 출생하는 히브리 남자아이들은 산파들을 시켜 태어나자마자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이런 시기에 모세가 태어나게 된다. (성서 그리고 역사. THE BIBLICAL WORLD. 장-피에르 이즈 부츠 지음. 2007년. 이상원 옮김. p115~116)

 

모세의 출생: 1630년 렘브란트 작 - The Finding of Moses (1630s) - 모세가 출생 할 당시....

1630년 렘브란트 작 – The Finding of Moses (1630s)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애굽의 왕궁으로 피해 공주의 아들로 성장하게 된다. 43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고된 노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괴로움을 끝내달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에 아브라함과의 약속(창15:13~14)을 기억하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구원을 이루기 위해 ‘모세’를 선지자로 부르신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직접 구원의 역사를 펼치지 않으시고 굳이 ‘모세’라는 인물을 선지자로 택하셨을까?

그 이유는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통해 이끌어내시는 역사를 통해 장차 이 땅에 오실 구원자 예수님께서 영적 애굽(계11:8)인 이 땅에서 사망의 종살이(히2:15)하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월절로서 이끌어 내실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셨다.

다시 말해 ‘모세의 행적’을 통해 장차 등장하실 ‘예수님의 행적’을 보여주시고자 하신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실체의 역사) 예수님의 탄생과 시대적 배경

 

그런 이유로 모세 탄생의 시대적 배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꼭 닮아있다.(출1:15~22, 출2:1~10)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탄생하실 때에 모세와 같은 경험을 하셨다.

 

B.C.6년경 헤로데 대제가 팔레스타인과 유대를 통치하고 있을 당시 유대는 로마의 영토였다. 헤로데는 죽기 전까지 유대를 통치하였으며 예수님께서 탄생할 B.C. 4년경에 로마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가 로마의 제정을 확립하기 위해 로마 전역에 호구 조사령을 내렸다. 당시 로마는 외곽 속주의 확장과 그에 따른 영토 및 인구의 거대화로 권력의 일원화가 요구되는 상황이었기에 제정 확립을 통해 권력을 통일하고자 하였다.(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원종우 지음. P45)

이 일로인해 로마 제국 동쪽  유대에 살고있던 요셉과 마리아 또한 이 인구조사에 응하기 위해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눅2:3~4) 왜냐하면, 요셉은 베들레헴이 본향인 다윗 가문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만삭이었던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이르렀을때 산기가 있었다. 그래서 급한대로 여관을 알아보았으나 유숙할 곳이 마땅치 않아 마굿간에 머물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태어날 당시 동방 박사들은 하늘의 징조를 보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있냐며 제사장들에게 질문을 하였던 것이다. 이 일로인해 당시 유대를 통치하며 ‘유대인의 왕’ 역할을 하던 헤로데는 제사장들을 불러 예수님께서 탄생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물어보게 된다.  이에 헤로데는 동방 박사들을 속여 예수님께서 나신 곳을 알아내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현몽을 하여 헤롯(헤로데)이 죽기까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있으라 알려주셨다.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은 모세가 탄생할 때 있었던 사건과 매우 닮아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가 바로의 궁전 안(애굽)으로 피난하여 예언의 때까지 성장했던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도 애굽으로 피난하여서 예언의 때까지 기다리게 하셨던 것이다. (마 2:14, 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장차오실 예수님과 같은 상황을 겪게 하심으로 ‘모세의 모든 행적’이 ‘예수님의 행적’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자임을 일깨워 주셨다.

 

 

[3 7개 절기의 예언과 성취]

 

그럼 이제부터 그림자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그 절기를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실체의 역사(예언과 성취의 역사)는 무엇인지도 하나하나 살펴보자.

 여호와께서 3차 7개 절기(하나님의 절기)를 정하심은 장차 예수께서 십자가로부터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루어질 일들을 모세의 행적을 통해 정하신 것인데 ‘7개의 절기'(연간 절기)가 3차로 분할되어 있으며, 3차 절기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시대’를 표상하사 각각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것이다.

1차(성부시대)에는 ‘유월절’과 ‘무교절’이 조직되어 있고,

2차(성자시대)에는 ‘초실절’과 ‘오순절’이 조직되어 있으며,

3차(성령시대)에는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다.

 

십계의 석판을 깨뜨리는 모세

렘브란트 작(1659년) – 십계의 석판을 깨뜨리는 모세

 

  • 유월절(성력1 14일  저녁)

모세의 행적 (그림자)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10번째 재앙’을 애굽 전역에 내리시기 전에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다. 유월절을 지키라 하신 뜻은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들을 그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유월절을 지킨 그 밤에 애굽 전역의 모든 장자는 바로의 아들에서부터 짐승의 초태생까지 모두 죽임을 당하였지만 유월절을 지켰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에는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내리지 않고 넘어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킨 그 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된다.

 

예수님의 행적 (실체)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애굽’이라 할 수 있는 이 땅에서 (계11:8) 죽기를 무서워하여 ‘사망의 종노릇(히 2:15)’하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롬2:29)’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지키라 하셨다.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게 되면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던 사망(롬6:23)이 없어지게 되어 사망의 종노릇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마26:26~28)

 

 

  • 무교절(성력1 15)

 

모세의 행적 (그림자)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음날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홍해를 건너기까지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쫒아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힌 상황에서 괴로워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를 건너게 되는데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저녁에 여호와의 능력으로 애굽을 떠나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을 기념하기 위하여 무교절을 정하시고 대대로 지키게 하셨다.

예수님의 행적 (실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같이 마지막 유월절을 잡수신 후에 그 날 밤부터 고통이 시작되어 십자가를 지시고 육신이 운명하시는 때까지의 고난을 당하시므로 무교절의 예언을 이루셨다.

 

 

  • 초실절(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 = 부활절

 

-모세의 행적 (그림자)

뒤 쫒아오는 애굽 군대를 피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홍해바다를 건너 반대편에 상륙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초실절’이다. 다음 날 새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건너편 육지에 도착하게 된다.

 

예수님의 행적 (실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사흘을 무덤에서 계셨고 사흘 째 되는 날 새벽에 살아나심으로 ‘초실절’의 예언을 이루셨다. ‘초실절’의 뜻은 ‘처음 익은 열매’라는 뜻으로 예수님께서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고전 15:20)로 부활하신 것이었다. 그리고 모세를 홍해에 들어가게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한 것이요,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실 것을 표상한 것으로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보이고 있다.(고전10:1~2, 벧전 3:21)

 

 

  • 칠칠절(초실절로부터 칠 안식일 다음 날일요일) = 오순절

 

모세의 행적 (그림자)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일 광야 길을 걸어 성력 3월1일에 시내 산에 도착하였다. 이 날은 모세가 홍해 바다에서 상륙한 날 정월 22일부터 합 40일째 되는 날이었으니 이 날 이후 10일이 더 지난 성력 3월 11일에(합 50일) 모세는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가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처음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간 날이 초실절로부터 50일이 되는 날이므로 ‘칠칠절’로 제정하시고 이 날을 기념하게 하셨다.(출19:16~25, 출24:1~18절 참고)

 

예수님의 행적 (실체)

칠칠절은 신약시대 오순절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 일의 실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부터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날 곧 오순절까지 합 5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으로 성취가 되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아온 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 들어가서 성령을 받아 제자들에게 부어주실 것을 표상한 것이다. (행2:1~4, 히9:11~12)

그리고 모세가 홍해바다에서 상륙한 날 정월 22일부터 합 40일째 되는 날 성력 3월 초일일에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간 일이 있었으니 이 일의 실상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출 19:1~7, 행1:3~9) . 공동번역에는 출애굽기 19장 1절에 ‘3월 초하룻날’이라고 하였다. 그런고로 모세가 시내산에서 행한 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이루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 나팔절(성력71)

 

모세의 행적(그림자)

나팔절은 성력 7월 1일로써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이다. 이 절기를 정하심은 모세가 첫 번 십계명을 받으러 3월 11일에 시내산 여호와 앞에 들어가(출24장 15-18) 40일을 지내는 동안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됨으로 모세는 4월 21일에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그들의 광경을 보고 들고 내려오던 십계명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다. 그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 중에 내란이 일어나 크게 재앙을 받아  3천 명이 사망을 당하기도 하였다. 그 후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로 마음을 수습하고 모세가 영 바깥 먼 곳에 장막을 옮겨치고 백성들은 단장품 같은 것을 제하여 버리고 마음을 정결케 한 후 영 바깥 회막으로 나가 여호와께 경배하였다.(출 33장 1-11) 모세는 여호와께 간절히 간구함으로 여호와께서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단장품을 제하고 금송아지 우상 숭배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여 간구함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를 베푸사 전에 깨뜨린 석판 둘을 만들어 가지고 올라오라는 지시를 받았다.(출33:12~17) 모세는 여호와께 간절히 간구함으로 여호와께서 다시 은혜를 베푸사 전에 깨뜨린 석판 둘을 만들어 가지고 올라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출33장 12-17절)  이에 모세가 6월 1일에 시내산 여호와 앞에 올라가 40일 동안 금식하며 지내는 동안 여호와께서 그 석판에 십계명을 새겨 주셨는데 십계명을 다시 허락하신다는 것을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에 모세가 7월 10일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내려 오기 10일 전에 회개의 나팔을 불어 대속죄일을 준비하게 한데서 나팔절은 유래가 되었다.

 

예수님의 행적(실체)

이 모든 절기는 장래 일의 그림자라, 모세가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깨뜨린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행위 때문이었다. 실상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사도들에게 ‘이른 비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순절날에 초대교회에 부어주셨던 성령은 교회가 부패하여 태양신을 섬기게 됨으로 모세가 십계명을 깨뜨린 것과 같이 ‘성령’을 도로 거두신바 되었다. 이후 교회는 심한 핍박을 받고 오랫동안 사단의 짓밟힘을 당하였다(종교암흑시대). 하지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예정하신 때가 되면 말세 복음 사업을 위하여 두 번째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늦은 비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보이셨으니 이는 1834년부터 1844년까지 10년간 윌리엄 밀러의 ‘예수재림운동’으로 전 세계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남으로 10일간 회개의 나팔을 불었던 나팔절의 예언이 성취가 되었다.

 

  • 대속죄일(성력710)

 

모세의 행적(그림자)

이스라엘 백성들의 금송아지 우상숭배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고, 그 증표로 모세가 산에서 40일 금식 후 두 번째 십계명을 받은 그  날을 택하여 죄사함을 허락해 주셨기에 이를 기념하는 절기이다.

 

예수님의 행적(실체)

1844년 10월 22일(성력 7월10일, 대속죄일).

첫 번째 깨뜨려진 십계명을 다시 받은 것 같이 태양신 숭배로 거두어졌던 ‘성령’을 다시 부어주심으로 무너진 초대교회의 진리가 하나씩 회복되기 시작하는 은혜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모세가 두 번째 시내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은 것은 장차 예수님께서 두 번째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으로 말세 복음사업을 위하여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성소에 들어가실 것을 보이신 것이다.

 

 

 

  • 초막절(성력715)

 

모세의 행적(그림자)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날부터 모든 백성들에게 성막 지을 문제를 다 설명한 후에 그달(성력 7월) 15일부터 칠 일간 성막 지을 재료를 모으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

 

예수님의 행적(실체)

이 일의 실상은 모세를 통해 성전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음으로 거룩한 성막을 완성시켰던 것처럼 마지막 시대 하늘 성전의 재료로 표상된 14만 4천 성도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완성되어질 지상 복음 사업에 대한 예언이다. 현재까지 모든 절기의 예언이 이루어졌지만 마지막 절기가 한 가지 남아 있으니 이는 ‘초막절’ 이다.  이 절기에는 예수 강림하실 기일 선포를 받은 후에 예수 강림 운동이있을 것을 표상한 것이다.  옛날부터 지켜 내려오던 초막절의 마지막 성취가 바로 ‘마지막 예수강림운동’이다.

‘초막절’은 14만 4천 성도들을 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인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초막절(절기)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않는 자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아니하시고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엄중한 말씀을 주셨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초막절을 지키지 않아 성령을 받지 못한다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슥 14: 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한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 하실 것 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적을 지키로 올라오지 아니 하는 열국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확실한 증거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세’라는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 장차 구원자로 임하실 ‘예수님’의 행적을 미리 보여주셨고 또 그대로 이루어 가셨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 것일까? 예수님께서 직접 모든 구원을 이루실 수도 있었는데 말이다.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계획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나기 수 천 년 전부터 이미 계획 되어져 있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던 ‘모세’ 조차도 자신이 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선지자의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쭙기를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출3:11)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세’라 할지라도 당신이 계획한 구원을 이루기위해 선택한 자였기에 모세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예수님과 동일한 시대적 상황에 놓이게 역사하시므로 ‘모세’와 ‘예수님’의 탄생이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님을 보이셨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 생활을 하던 모든 시간들 속에서도 장차 등장하실 예수님께서 이루어 가실 구원의 계획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날 수까지도 계수하여 정확하게 역사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원의 계획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흐른 뒤라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로 목도케 하심으로 아직 이루지 아니한 마지막 예언(초막절 예언)까지도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하셨다.

 

14:24,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 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초막절의 예언 성취]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그렇다면,  절기의 마지막 예언인 ‘초막절 예언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늦은 비 성령을 받기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예루살렘’은 어디를 말하며, ‘초막절을 지키는 곳’은 과연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우리가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시대 다시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마지막 시대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 의해 정확히 완성되어질 것이므로 이 문제에 대한 해답 또한 재림 예수님께서 친히 가지고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 시대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오셔서 마지막 구원받을 14만 4천을 불러 모으시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아직 재림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이 시대 이 땅에 재림하신 예수님을 찾는 수고를 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계 14: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참고

1. 성서 그리고 역사. THE BIBLICAL WORLD. 장-피에르 이즈 부츠 지음. 2007년. 이상원 옮김. p115~117

2.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원종우 지음. P45

3.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저자 안상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