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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의 많은 선지자들이 모두 같은 시대에 같은 모습으로 같은 일을 한 것은 아니다. 시대마다 다른 사명을 가지고 다른 성품으로 하나님의 일을 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다 하셨다. 그렇다면 어떻게 모세 같은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합당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만 의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과연, 무슨 뜻일까? 의지는 어떠한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다. 즉, 하나님을 의지했다라는 것은 어떤 일을 이루고하 하는 마음을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라는 것이다.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데, 그 뜻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돌이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 뜻 곧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할 때 하나님을 찾고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의 욕심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면 과연,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있을까?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의지와 온전한 하나님의 의지를 어떻게 우리는 구별할 수 있을까? 성경의 선지자들 중에 하나님만 의지했던 모세의 모습을 통해 한번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모세의 성품

모세는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졌다. 그 이유는 모세가 40세에 도망자 신세가 되어 미디안 광야에서 목자로 생활하면서 성품이 닦여지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치는 목자 일을 하면서 이집트 왕자로써 받았던 교육과 사고방식들을 다 버리게 되었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도 없고, 왕자의 신분을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는 것이다. 그냥 말 그대로 도망자요. 나그네 인생인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모세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자신의 것이라고 내세웠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양을 치면서 겸손하고 온유함을 배워 몸에 익히고 습득했고, 80세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는 선지자가 되었으며,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겸손한 선지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만 의지했던 모세의 행적

 

Sandro Botticelli - Moses life

산드로 보티첼리의 모세의 생애

왕자였다가 한 순간에 도망자가 되어 40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인간이 낼 수 있는 욕심이란 욕심은 다 버린 듯 했지만 사실 우리가 그렇듯 모세도 전부다 버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잊어버리고 살았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 불쑥 불쑥 올라오기 때문이다. 모세의 인내를 시험이라도 하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은 첫 시작부터 불평 불만이 시작되었다.

홍해 바다를 건너자마자 뒤쫓아 오는 바로의 군대를 보고 애굽에서 잘 살고 있는데 죽일 셈이냐고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물이 없다. 배가 고프다. 쉴 곳이 없다. 계속되는 요구들을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만 해결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모든 상황에 자신의 의지와 의견이 아닌 하나님께 여쭙고 자신의 의지와 뜻대로 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우리의 인생이 그렇다.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많은 것을 수시로 판단해서 일을 해야 하고 집에서 가정 살림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도 역시 매 순간 어떤 반찬에 어떤 국을 끓일지 언제 청소를 하고, 언제 아이들을 씻기고 공부를 시킬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판단을 누가 100% 옳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잘하겠다고 판단하고 추진한 일이 회사에 손해를 입힐 수도 있고, 오히려 안되겠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대박이 날 수도 있으며, 맛있게 만든 반찬을 먹고 맛없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듯 의지를 펼쳐서 무엇인가를 하지만 그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기 어렵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자신이 잘 했다고 괜찮다고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괜찮다고 인정받기까지 묻고 또 물을 것이다. 그것을 모세는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 한 것이다. 세상 모든 만물의 주관자이고, 창조자 이시며, 전지전능하시다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모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만 의지했던 것이다.

어린 아이가 화장실에 갈 때도 배고플 때도 자고 싶을 때도 오로지 ‘엄마 엄마’ 하면서 엄마만 찾고 의지하듯이 모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물었고, 또 준행하라 하신 대로 행했던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광야 생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적에게서 산짐승으로부터 보호하며 결국에는 가나안에 입성하기까지의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다.

모세가 하나님만 의지한 결과

Pietro Perugino cat13d

페루지노, 핀투리키오 -이집트를 떠나는 모세

모세가 하나님을 의지한 결과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부르는 굵직 굵직한 사건들이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행적들 중에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을 몇 가지만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애굽에 내렸던 10가지 재앙에서 이스라엘 민족들만 살았던 유월절의 권능. 홍해 바다를 가른 사건, 바위를 쳐서 물을 내게 한 사건, 아말렉 전투에서 두 팔을 들어 이긴 사건, 놋뱀 사건 등 셀 수 없이 많은 일들이 광야에서 일어났지만 그때마다 모세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상의를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모세가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얻었던 결과들은 과연 무엇일까? 모든 사건을 다 나열해보면 결국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는 결과를 맞았다. 재앙에서 건져내는 유월절을 지켰고,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는 장애물이었던 홍해바다를 무사히 건넜으면, 광야에서 만난 많은 족속들과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치를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으면, 광야에서 만나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스라엘 백성은 굶주리지 않았으며, 놋뱀에 물려서 죽어가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놋뱀을 장대위에 매단 것을 보고 살았다.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모세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의지했던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셨듯이 이 시대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했을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살려주겠다라는 하나님의 굳은 의지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에서 많은 예를 통해 보여주고 우리는 그 증거를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우리 인생의 방향은?

그렇다면, 살기를 원한다면 죽음의 길이 아닌 영생의 길 살 수 있는 길을 원하는 자라면 과연, 지금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누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뜻대로 사람의 생각대로 가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만약 내가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다면 그 사람을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하려고 애를 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던 모세가 많은 사람을 살리고 결국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육적 가나안에 입성시켰듯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모든 행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영적인 가나안 즉, 천국에 입성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도 사망도 없는 그곳이 천국이다. 즉, 살 수 있는 길이요. 우리 인생의 끝자락에는 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제대로 알고 천국에 입성하기를 바라고 계신다. 그 뜻을 알려주고자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모세 선지자의 행적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루실 모든 행적을 볼 수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셨듯이 지금 성령시대 이스라엘 백성으로 표상된 이 시대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한 영적 구원 받을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요한 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지금 이 시대는 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 했습니다. 생명을 줄 수 있는 물은 즉 생명을 허락하실 수 있는 하나님밖에 줄 수 없습니다.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이 시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모세의 행적으로 봤을 때 하나님만 의지한다라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받아들이고 믿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내가 아무리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믿고 행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했을 때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만을 의지했을 때 보여줬던 모든 일들을 우리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